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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소재공학과-서희진

생물의소재공학과 - 서희진
지쳐있는 靑春들에게

안녕하세요?
생물소재공학전공을 졸업하고 제약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10개월 된 1년차 사회인입니다.
우리는 대학이라는 곳에 가기 위해 수능이라는 시험을 치루고, 대학에 입학했는데 이제는 취업이라는 것을 위해 또 한 번의 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석사과정을 마치고 1년이라는 공백 기간이 있은 뒤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1년이라는 기간 동안 계속 실험을 하며 취업준비를 하였습니다.
시간은 흘러있고, 준비되지 않은 스스로를 자책하며 점점 늘어나는 이력서에 실망도 많이 하고 지난 시간을 후회하기도 하였습니다. 멋진 사회인이 되겠다던 마음은 점점 작아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내가 너무 욕심을 내는 것은 아닌가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험을 하면서 이력서를 냈습니다. 취업이 늦어진 시간만큼 실험을 통해 여러 편의 논문을 냈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늘 하던 것처럼 해라'입니다. 취업이 늦어진다고 우울해 하거나 스스로 자책하지 말고 끝까지 원하는 것을 하라는 것입니다. 늦어지면 늦어진 시간만큼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집중하기를 바랍니다.
공자의 논어 중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곳에 근심이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당장 취업이 되지 않는다는 근심으로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 대학원 진학을 하는 친구들 모두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생물의소재공학과 졸업생
서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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