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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당 음료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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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생명과학대학 날짜 : 작성일15-06-09 11:18 조회 : 2,5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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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당 음료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연관성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5-06-08  
가당음료.jpg
  
터프츠 대학의 연구진이 `The Journal of Hepatology`에 매일 가당 음료를 마시는 습관이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의 위험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진은 National Heart Lunch and Blood Institute (NHLBI)에 등록한 대부분의 백인 중년 남성과 여성 2,634명의 자가 응답식 식이 질문지를 분석하였다. 카페인 첨가 혹은 무카페인 콜라, 과일 음료, 과일 펀치, 레모네이드 등 가당 음료에 대한 설문이었다. 참가자는 컴퓨터 단층 촬영을 통해 간의 지방 함량을 측정하였으며 이 연구의 저자들은 이전에 규명한 NAFLD를 식별하기 위한 지침을 사용하였다. 연구진은 무가당 음료를 마시는 사람과 비교하여 하나 이상의 가당 음료를 마신 사람들에서 더 높은 NAFLD 유병률을 관찰하였다.
 
가당 음료와 NAFLD 사이의 관계가 연령, 성별, 체질량 지수(body mass index, BMI)와 칼로리 섭취, 알코올, 흡연과 같은 생활 요인 등을 보정한 후에 유지되었다. 반대로 이러한 요인을 보정한 후에 다이어트 콜라와 NAFLD 사이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연구는 가당 음료가 NAFLD와 당뇨 및 심혈관 질환을 포함한 다른 만성 질환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제시하는 여러 연구와 맥을 같이 한다"고 논문의 제 1 저자인 터프츠 대학의 Jiantao Ma 박사 과정 학생이 말했다.
 
NAFLD는 지방 세포에 지방이 축적되는 특징이 있으나 알코올 소비와는 연관이 없다. NAFLD는 초음파, CT, MRI 또는 조직 검사로 진단하고, 질환을 가진 미국인의 약 25%는 어떤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비만 또는 과체중이 NAFLD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NAFLD를 가진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과 제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훨씬 더 높다.
 
가당 음료는 과당의 주요 식이 요인으로 우리 신체가 어떻게 이것을 처리하는 법 때문에 NAFLD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의심되는 설탕이다. "지금까지 가당 음료와 NAFLD 사이의 연관성을 관찰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장기적인 연구를 통해 가당 음료의 NAFLD에 미치는 잠재적인 역할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마가 말했다.
 
"이번 연구의 단면은 인과 관계를 구축하는 것에서 비롯하였다. 향후 연구를 통해 소다(soda) 소비자가 다이어트 소다로 바꾼 후 이러한 변화를 통해 체중 상태와 연관이 있을 것인지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이번 연구의 교신 저자인 니콜라 맥퀀 박사가 덧붙여 말했다. "여러 연구가 수행될 필요가 있지만 가당 음료가 공허한 칼로리의 원천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소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습관을 어떤 경우에 유지하고 있는지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맥퀀 박사는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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